불의한 재판관의 비유를 통해 낙망하지 말고 항상 기도할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과부는 "자주" 재판관을 찾아갔고 재판관은 이를 :"번거롭게" 여겠다.
밤낮 부르짓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신다고 오래 참지 않고 속히 풀어주신다 약속하신다.
또한 마태복음 15장의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께서 떡을 취하여 개에게 던지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말씀하시자 개듣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대답했다.
하나님의 약속하심을 신뢰하자. 자존심과 체면, 사람들의 시선을 뒤로한채 솔직히 그리고 간절히 하나님앞에 기도로 아룁니다.
그때 슬픔과 억울함이 기쁨과 찬양이 될 것을 신뢰하며 나아갑니다!
낙망이 되고 낙심이 될때에 부정적인 생각의 반복되는 그 패턴을 끊어 버리고 하나님 앞에 자주, 번거롭게 기도로 아뢰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