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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31: 24-40

 

부자여도 재물에 의지하지 않고 이웃을 섬기며 
원수까지도 배려하는 차원 높은 인품…


은밀하게도 죄를 짓지 않은 삶을 말하는 그의 삶은 
자녀된 자의 마땅한 삶이었다.
그는 그런 것들보다 더 큰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나의 아빠 아버지로 모셨기 때문일 것이다. 

믿음의 고백과 삶의 행동으로 하나님 경외함을 
나타내었던 삶… 비록 지금 너무나 힘든 고난 속에 있지만 
그 때의 하나님과 지금의 하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자! 


믿음의 사람의 특징이다. 
남들과 다른 한 가지로 인생 전체가 빛이 나는 삶이다. 
왜냐하면 크신 만유의 주 하나님을 내 아빠 아버지로 
부르기 때문이다. 아멘! 

크신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내 인생이 빛이 나기를 소원한다.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이 나를 이끌어 빛이 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아멘…!

제목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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