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여도 재물에 의지하지 않고 이웃을 섬기며
원수까지도 배려하는 차원 높은 인품…
은밀하게도 죄를 짓지 않은 삶을 말하는 그의 삶은
자녀된 자의 마땅한 삶이었다.
그는 그런 것들보다 더 큰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며
하나님을 나의 아빠 아버지로 모셨기 때문일 것이다.
믿음의 고백과 삶의 행동으로 하나님 경외함을
나타내었던 삶… 비록 지금 너무나 힘든 고난 속에 있지만
그 때의 하나님과 지금의 하나님을 신실하게 따르는 자!
믿음의 사람의 특징이다.
남들과 다른 한 가지로 인생 전체가 빛이 나는 삶이다.
왜냐하면 크신 만유의 주 하나님을 내 아빠 아버지로
부르기 때문이다. 아멘!
크신 하나님의 다스림 안에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내 인생이 빛이 나기를 소원한다.
내 안에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주님이 나를 이끌어 빛이 되는 삶을 살기를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