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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23~46

사두개인들의 부활이 없다는 그릇된 성경 지식을 바탕으로 한 질문에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이라 일침을 놓으신다.


요즘 기도제목 중 하나가 말씀을 읽을 때나 들을 때 지혜를 주셔서 하나도 떨어 뜨리지 않고 받고 누리는 것이다.

읽어도, 또 읽어도, 들어도 또 들어도, 귀와 머리에 들어오지 않을 때가 많기 때문이다.

더욱이 청년부 임원과 리더로 섬기기 시작한 요즘 더욱 그것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말씀의 바른 이해를 위해 지혜를 구하고, 나의 잣대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 그대로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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