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람 족속의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냈습니다. 왜냐하면 욥이 하나님보다 자기가 의롭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욥의 논리적인 말에 친구들은 더 이상 반박하지 못하지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화를 내며 욥의 잘못을 지적하기 시작했다.
엘리후는 잘못된 선입견을 가지고 욥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것처럼, 나 자신도 주위 사람들에 대해 섣불리 판단하지 않게 하여 주시고, 그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중보할 수 있는 마음을 갖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