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일까요? 나를 소개합니다.
아동부에서 중.고등부로 올라온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하나되는 즐거움!!
아직 싱싱한 젊음.. 누가 제일 유연할까?
맛있는 식사를 직접 준비해 주신 선생님들....
선생님들의 간증도 듣고...
즐겁고 은혜스러운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