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라디오, 활기차게 신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교사들의 지도를 통해 아주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지에 살면서 이런저런 많은 고민이 있는 아이들로 부터 사연을 받아
훈훈하고 따뜻한 코너들이 있었습니다.
중간중간 아주 재밌고 센스 넘치는 광고들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MC들의 활약 대단했습니다.
빠질수 없던 스탭들의 도움
청년부에서 부터 청취하러 와준 윗언니와 부장쌤
라디오가 시작하기를 기다리며 갖는 포토타임 ㅎㅎ
드디어 시작합니다
상품타갈 준비하시는 스데반셀장님
너무 닮았죠
찬양이름을 몰라요 흐규
준비하시더니만 결국 타가시네요
아주 들뜨셨네요
저멀리서 포토타임인줄 어떻게 알고
고민을 들어주는 코너 입니다.
옆에서 항상 지켜보는 메인 피디님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부족했지만 나름 열심히 도와주려고 한 게스트였습니다.
너무 잘생겨서 고민이였다는 동희군
원정나가신 남하준 리포터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