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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찾기 참가신청

  • 교회공지
  • Feb 09, 2010
  • 10057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유럽 다일영성수련회 1, 2단계를 위한 준비위원회가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번 수련회도 주님의 전적인 도우심을 통해 성공적으로 치뤄지리라 믿습니다.

수련회비는 45일로 하루씩 늘어난 일정을 고려하여,

1단계, 2단계 모두 250유로로 결정하였습니다다만 유학중인 청년들의 참가비는 200유로입니다.

 

이번 수련회의 일정은 아래와 같이 확정되었습니다.

장소는 지난 3기때와 동일한 파리 남쪽 Villebon에 위치한 곳입니다.


1
단계 아세찾기 5 : 2010 421() 14시 – 425() 11; 45

2단계 작은 예수 살아가기 1 : 2010 427() 14시 – 51() 11 ; 45


현재까지 확정된 인원,

1단계 아세찾기 5 : 50명으로 참가인원을 제한할 예정인 가운데 이미 22명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2단계 작은 예수살아가기 1 : 40명으로 참가인원을 제한할 예정인 가운데 이미 28명이 확정된 상태입니다.

 

미국(2단계 참여), 네델란드, 벨기에, 독일 지역 및 기타 프랑스 지역에서도 참가 신청이 들어오리라고 보며,

1단계 및 특별히 2단계 수련회에 참가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1단계를 거치신분에 한하여)
오스트리아 비엔나 교회 강병재 집사에게 정보를 미리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금 유럽에서 5번째 아세찾기와 1번째 작은 예수 살아가기를 치를 수 있게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작년 비엔나 에서의 4기 아세찾기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노력들이 개인주의로 점철된 이곳 유럽 땅 전역에서 주님의 사랑을 회복시키는 전환을 이루게 하고,

나아가 현지인들에게도 다일영성수련회를 통한 그 사랑의 씨앗이 뿌려지는 역사가 일어나리라고 믿습니다.

위 내용은 프랑스 파리햇살님께서 보내신 것을 올렸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가능한 빨리 강병재 집사에게 통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늦게 정보가 오게 되어 짧은 시간내에 통보를 해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위에 현재 까지 확정된 인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인원제한이 있으니
2월 14일 까지 정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가시는 방법은 각자 알아서 하는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가시는 분들이 많을경우 서로 협력해서 가능한 빨리 교통편(비행기 예약 또는 기차)을 구입해야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다녀 오실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의를 원하시는 분들이나 가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문자를 주시던가(성함과 전화번호 이메일주소)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43 650 620 1904
강병재 집사 드림.


2_30.gif



  • 현재 아름다운 세상찾기를 가시기 위해 문의하신 분들은 여러분 있는데 아직까지 한분만 melden 했습니다.
    빨리 신청하지 않으면 비행기예약이나 한정된 숫자문제로 참가하실수 없으실수 있습니다.
    서둘러 신청해 주세요~ 샬롬~
    emoticon
  • 오늘 프랑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1기 신청자는 이미 정원초과 입니다. 현재까지 저에게 신청해 주신 분들은 가실수 있습니다.
    다음주 화요일까지 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꼭 저에게 연락해 주십시요.
    인원초과라도 참석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2기 신청자는 아직 정원이 모자라기에 1기를 마치신 분들의 적극적인 참가를 바랍니다.
    샬롬~
  • 아직 픽업에 관해 정보를 얻지 못했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2단계 참가자들분께서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단계 작은 예수 살아가기 1 : 2010 427() 14시 – 51() 11 ; 45
  • 강 집사님 감사합니다.
    벌써 작은 예수님 살아가고 계셨군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 아름다운 세상찾기 2단계를 은혜가운데 잘 마치고 큰 은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더욱 성숙한 믿은으로 돌아온 믿음의 용사들에게 박수를~

    emoticon
  • 모두 집사님 덕 분입니다... 우리에게 은혜의 통로가 되어주시고
    마지막 순간 까지도 전화로 Pick Up 다 확인해주시고 섬겨주셨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파리에도 집사님 처럼 성령 충만하며 특별히 organizing에 능통하는 집사님 한 분이 계시더군요 ... 파리 햇살님^^
    하나님께서 곳 곳 마다 이렇게 지혜롭고 온유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두웠으니 ... 살 맛이 나네요.
    파리에도 참한 딸얘들이 많드군요. 물론 저 여동생 은지랑 우리 중고등부 여자얘들이랑 개임이 안되지만 ^^
    재홍이를 보고 비엔나 남자청년 물 좋다는 느낌이 들었는지 ... 같이 참가한 여집사님들께서 계속 묻기에 ...
    내년에는 비엔나에서 아예 남자/여자청년 버스 통체로 보낼 수 있도록 목사님께 여쭈워보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파리에 아주 깊은 연애를 하고 온 것 같습니다... 우리 주님과의 진정한 연애.
    비엔나로 돌아와서 색시를 얻고 오기 보다 훨신 더 큰 선물, 깨달음을 깊이 안고 오네요 ... 
    그 이후로 온 세상이 색시 처럼 보이니까요 ... 저의 색시가 아니라 ... 주님의 신부로. 
    일체 은혜의 감사 뿐입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작은 예수 살아가기 유럽 1기 동기 은미 누나, 재홍... I'm special! 로 인해 이제 함께 You are special을 살자!!^^
    Here and Now!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에 참 자유인이된 작은 예수 김성은 야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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