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썩어지는 밀알로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선생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 수고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믿습니다. 우리에게 본을 보이셨던 예수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아이들의 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많은 교사 선생님들의 섬김으로 자랐던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그 때 선생님들께서 수고하신 헌신이 이런 모습이였겠구나....생각합니다. 선생님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의 수고로 우리의 아이들은 저희들보다 더 나은 훌륭한 교사들로, 이 시대를 능히 책임질 일꾼들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비엔나 한인교회에서 자라나고 있는 믿음의 새싹들을 진심으로 축복하며,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