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이래.
저는제잘못을쓰려면한두장으론안될텐데...
어머님들과함께해서더욱값진시간이었습니다.
벌써부터그렁그렁~
깨알같이쓰는총무선생님.(근데그종이다어디갔나요?ㅋ)
마음을 모으고 정성을 다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 오직 나의 하나님께 기도 드려요.
나의죄를대속하신주님의십자가에다시한번못을박습니다.용서해주세요.
지난죄를고백합니다.
확대하셔도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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