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저는 동생이랑 많이 싸웠어요
그리고 제 부모님을 힘들게 하고
욕심을 많이 부렸어요
동생이랑 같이 안놀았어요
그리고 화 내고 화를 못참았어요
엄마말에 순종 안했어요
예수께서 그 어린아이들을 불러 가까이하시고 이르시되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자는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눅.18:16~17
사진은 "#1" 부터보셔야순서에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