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어른 되신 집사님들이 손수 서빙을 하시며
섬기시던 모습이 지금도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빨간 리본넥타이를 하시고 나눠주시는 웃음이
비엔나 한인교회를 사랑하시고 바라보시는 주님을 기쁘게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