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제2남선교회 여러분
전 영태 안수 집사님(회장) 고국으로 휴가중 이시며..
이번 봄 나들이 행사는 1남 선교회와 공동으로 하였읍니다.
1963년 이전 출생 하신 남자는 자동으로 회원이 되시며...
오늘 교회 대청소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윤택근 집사님이 토요일 답사하시고 기가 막히다고 말씀
하셨답니다.... 저도 그곳에 십여번 (사계절) 가봤는데
갈 때마다 좋은걸 느껴 회원님들과 같이하고 싶어 임원진과
의논하여 결정 하였읍니다.
함께 하여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시죠...
주님의 평강이 회원님들 가정에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2남선교회 총무 나 경호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