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부부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방을 얻으러 다니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한 아파트를 보게 되었는데,
주인은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는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실망을 해서 돌아 가려는데 그 아이가 다시 와서 주인에게 하는 말이,
"아저씨 그 방 나에게 빌려 주세요. 나는 아이가 없고 두 분 부모님이 계십니다."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주인은 그 지혜에 놀라워서 승락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지혜로 이겨 나갑시다...하나님은 나의 편 이십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119: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