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2008년 어느 초겨울에 끄적끄적...

  • Nov 20, 2008
  • 10783

  어느 부부가 어린 아들을 데리고 방을 얻으러 다니면서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한 아파트를 보게
되었는데,
주인은 아이가 있는 사람에게는 주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실망을 해서 돌아 가려는데 그 아이가 
다시 와서 주인에게 하는 말이,
 "아저씨 그 방 나에게 
빌려 주세요.  나는 아이가 없고 두 분 부모님이 계십니다."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주인은 그 지혜에 놀라워서 승락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채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지혜로 이겨 나갑시다...하나님은 나의 편 이십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편119:105)

..

3월 첫 주 예배

2013.03.07   2338 Readed 

..

2013년 첫 주일 유치부 예배! (1)

2013.01.07   2968 Readed 

..

2012년 마지막 유치부 예배

2012.12.30   2911 Readed 

..

하반기 말씀 암송 대회

2012.12.03   3241 Readed 

..

주일예배

2012.12.03   2892 Readed 

비엔나 한인교회
Evangelische Koreanische Gemeinde Wien
Schützengasse 13, A-1030 Vienna, Austria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