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죄는
지우개로도 비누로도 지워지지 않아요~
예수님께 맡겨야해요!
One Way! 다른 길은 없어요. 예수님 뿐이에요!
보이지 않아도 들리지 않아도 기도할 거예요!
축복하는 시간!
오늘은 바울 선생님의 마음을 배우고
필리핀 사람들과 선교사님을 위해 기도했어요.
유치부에서 열 일 하시는 에스더샘~
오늘은 친구들을 위해 목소리 연기하는 중입니다~
역시 목소리 연기엔 손 느낌이 같이 따라와야 합니다! ㅎㅎㅎ
친구들이 목소리에 집중하며 화면을 보고 있네요.
그 와중에 지민이는 수빈샘과 사랑의 대화~ ㅎ
선율이는 목소리 출처를 따라 에스더 샘~
모두들 멋진 예배자입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