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이 세상을 말씀으로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니의 모습처럼 사람도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하나님을 닮은 사람을 아주 많이 사랑하셨어요.
하나님은 사람과 늘 함께 하셨고 하나님과 함께 한 사람은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사람의 마음에 죄가 들어왔어요.
죄를 너무너무 싫어하시는 하나님은 더이상 사람과 함께 하실수 없으셨어요.
하나님과 사람은 점점 멀어졌어요.
죄때문에 사람과 함께 하실수 없으신 하나님은 슬펐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 만드신 사람을 너무 사랑하셔서
하나님의 하나뿐인 아들이신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주셨어요.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어요.
예수님 때문에 우리의 죄가 없어졌어요.
우리는 다시 깨끗케 되었어요.
우리 죄를 없애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는 다시 하나님과 함께 할수 있어요.
우리는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았어요.
우리의 죄때문에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고 우리 마음에 모시면, 입으로 말하면
우리는 저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수 있어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렸습니다.
함께 한 우리 아이들 한명 한명에게 복음의 씨앗이 심겨졌으리라 확신합니다.
자라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이 아이들을 통해 이루어나가실 하나님의 많은 일들이 설레임으로 기대됩니다.^^
기쁨으로 영접기도를 따라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 있었습니다.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저에게도 다시 한번 차고 넘치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신 우리 아이들이 저 천국의 열쇠이신 예수님을 잃어 버리지 않고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땅끝까지 나아가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귀한 일꾼들로 자랄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이 아이들을 통해 각 가정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는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함께 수고해주신 선생님들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심어 주기 위해 애쓰고 노력하신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내드립니다.
무언극을 보면서 눈물을 글썽이던 아이들의 얼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뭔가를 찾으려는듯 한 번 더 보기를 주저하지 않던 어린 영혼 하나 하나를 축복합니다.
이 날은 우리 모두에게 잊혀지지 않는 감격으로 남았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작은 손을 모아 기도하는 저 귀한 모습 속에....
제가 봐도 너무 예쁜 아이들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얼마나 더 사랑스러우실까... 생각합니다.
입술을 벌려 엄마와 함께,또 스스로 또박또박 따라 고백했던 그 모습!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그 어떤 날이 아닌 바로 그 날의 주인공들이 되었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두가 승리한 날입니다. 이 모든 영광 온전히 주님께로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치부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보았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기만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겠지요^^

부장 집사님께서 함께 참여하시는 다음 기회로 기대해 봅니다. ^^ 감사합니다.  

감격스럽습니다. 하늘에서 큰 잔치가 벌어졌으리라 믿습니다. 귀한 사역 감당하시는 선생님들 진정으로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이 되길 늘 기도합니다.

와! 올라왔네요!!
ㅎㅎ 편집잘된것 같아요.ㅋ
함께 참여하면서 저도 감동하고 아이들의 표정에서도 복음의 감동을 보았어요.
부족한데 불러주시고 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