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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 Jan 06, 2011
  • 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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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입고오면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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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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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떡국먹고,설기분제대로내는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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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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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포인트는한복도,인형도아닌뻗친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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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먹으면한살많아진다는거라던데...원빈이몇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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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그래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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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계속되는깜찍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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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곱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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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와갑~순이는한마을에살았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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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위에입으신앞치마가너무좋아요!!!

설날에바쁘게일하시는전형적한국의어머니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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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를잘라만든것같은알록달록다윤이의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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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이는삐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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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것은드라마에서왕들이입는그런한복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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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왕비마마와왕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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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어느때보다지난주에한복이아름답다느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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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알겠습니까?세계를뒤흔들피아니스트가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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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곰.

 

 

  • 감사합니다~

  • 사랑스런 우리 유치부 아이들

    미소를 부르는 글과 사진 늘 감사합니다. ^^ 귤곰.... 벌써 보고싶네요.ㅋ

  • 원빈이 내리깐 눈썹만 봤는데도 눈물이 왈칵.

    꿈에 비엔나를 가서 원빈이를 안아보고 일어나니 너무 보고싶어서 들어와봤어요.

    맨 밑에 처음보는 아이는 누구인가 했더니 택찬!!!!!!

    4월에 누워서 뭉개던것만 봤는데 언제 저렇게....

     

    아이들이 일년만에 보니 정말 다 컸네요.

    사진도 글도 모두 잘 봤어요..

     

    마음은 비엔나에 몸은 서울에...

    눈이 펑펑오는 아침입니다.

    새해엔 비엔나 한인교회 식구들 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아이들도~~

  • 헉! 언니~~~~~~~~~~~~~~~~~~

    언니도 우리들맘속엔 늘 같이있어요...

    언니가 보내준 내복도 지금 택찬이가 입고 뛰어다니고 있고 ㅎㅎ

    언니가 서울간지 1년이 흘렀구나~~

    언젠가 주님안에서 다시 만날날을 기대하자 언니!!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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