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치부를 섬기시는 선생님들을 소개하겠습니다.
현수민 선생님/ 한순옥 부장 선생님/윤정아 선생님/임혜선 선생님
우리를 그림자처럼 늘 도와주시는 박창애 선생님 이 안보이시네요.^^;;;;
새 학기를 맞아
몸된 교회와 유치부 아이들을 더~ 잘 섬기기 위한 마음가짐으로 !!!!
선생님들이 단체복을 마련했습니다. 잘 어울리나요?
혹시 교회에 처음 유치부를 방문하시는 학부모님이 계시다면
이렇게 입고 계신 선생님들을 찾아주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환영하며 최선을 다하여 아이들을 섬기겠습니다.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위해 늘 기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