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께서 세족식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고,
친구들의 발을 씻겨 주시며 기도해 주셨어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때... 예수님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감사....)
예수님께서 우리를 섬겨주신 것처럼 선생님이 우리 친구들을....
그리고 유치부 친구들이 서로를 섬겨주는 아주아주 아름다운 시간 이였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이렇게 말씀의 적용을 잘 하는지 선생님들도 놀랐고 너무 감사했어요.
우리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비엔나 한인교회 유치부 친구들!!!
주님의 이름으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