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오히려 우리를 교만하게 하지만,
사랑은 덕을 세우게 합니다.
참지식은 내가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내 안에 하나님이 계시는가 입니다.
공동체를 세우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교회는 사랑으로 세워집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실 때,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비롯된 모든 것은 선합니다.
자기중심적인 자신의 믿음보다,
다른이의 믿음을 더 배려해야 합니다.
평안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옵니다.
교회공동체는 언제나 연약한 사람들이 기준이 되어야합니다.
본질적인 것이 아닌 것은,
이웃 사랑, 형제 사랑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더 사랑하면… 길이 보입니다.
좋은 신앙은 자신 보다… 상대방을 소중히 여깁니다.
나를 기쁘게 하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을 기쁘게 하는 오늘의 삶이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