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고린도 교회 안의 음행과
그것을 용납한 것에 대해 책망합니다.
음행하는 자를 내쫓아야 하는 것은
그의 영이 주님의 날에 구원받게 하려 함이고,
죄가 누룩처럼 전체에 퍼지기 때문입니다.
죄는 어떤 조그마한 것도 용납되어서는 안됩니다.
전체를 상하게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음행의 결과로
우리 몸이 영적 간음죄의 몸이 됩니다.
오직 순전함과 신실함으로 행해야 합니다.
악은 작든지 크든지 어떤 모양이라도 내어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그리스도인도 거룩해야합니다.
그렇게 복음의 빛을 비추는 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