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고린도전서 4 : 9~21

 

스승은 많지만 아버지는 많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은 가르치는 스승을 넘어서,

아버지가 자녀를 돌보는 관계가 서야합니다.

자녀들이 내가 사는 것처럼 살도록 본을 보이는 것이

가장 올바른 아버지의 모습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말씀을 듣고 그대로 살아내어야 합니다.

신앙은 본보기의 삶입니다.

그리스도의 믿음의 본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살아가야 합니다.

자녀들에게 혹은 형제와 이웃들에게 

신앙을 물려주고 전달하는것은

올바른 믿음의 본을 보여주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교만은 자기 욕심을 채우는 삶입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 믿음의 생활을 수는 없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피조물로 믿음생활을 해야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사랑으로 섬기는 오늘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멘.

제목 날짜
★ QT나눔방 쓰기권한 관련    2015.01.22
고린도전서 16:13~24 2022.06.09
고린도전서 8 : 1~13 2022.05.17
고린도전서 6: 12~20 2022.05.13
"주와 합하는 자" (고전 6:12-20) 2022.05.13
고린도전서 6 : 12~20 2022.05.13
"차라리" (고전 6:1-11) 2022.05.12
"묵은 누룩을 내어 버리라" (고전 5:1-13) 2022.05.11
고린도전서 5 : 1~13 2022.05.11
"사랑과 온유한 마음으로 나아가라" (고전 4:9-21) 2022.05.11
고린도전서 4 : 9~21 2022.05.10
고린도전서 4: 9~21 2022.05.10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고전 4:1-8) 2022.05.09
고린도전서 4 : 1~8 2022.05.09
"너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고전 3:16-23) 2022.05.08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고전 3:1-15) 2022.05.07

비엔나 한인교회
Evangelische Koreanische Gemeinde Wien
Schützengasse 13, A-1030 Vienna, Austria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