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바라보는 곳, 어디에도 도움을 청할 수 없는 곳 -
광야에 말씀이 임하셨습니다.
구원은 가던 길 계속가는 것이 아니라,
가던 길 돌이키는 것입니다.
먼저 부르심을 받은자들의 소명은,
다른이들의 구원을 위해 길을 곧게 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구원을 보게됩니다 - 경험하게 됩니다.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수님을, 말씀을 경험하게 되길 소원합니다.
오늘도 가던길 주님께로 돌이키고 곧게 펴는 구원의 삶을
담대한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