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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13:1-19

직 그것만이 내가 사는 길이라 믿네. 악인은 그분 앞에 감히 나아갈 수도 없기 때문이지.

 

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었던 사람이며, 친구들이 말하는 것처럼 죄를 숨기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회개하지 않음으로 자신을 더 나쁜 상황으로 만드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른 사람들의 판단에 휘 들리기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유지하는 욥과 같은 믿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있어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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