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그것만이 내가 사는 길이라 믿네. 악인은 그분 앞에 감히 나아갈 수도 없기 때문이지.
욥은 누구보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었던 사람이며, 친구들이 말하는 것처럼 죄를 숨기고 회개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다. 회개하지 않음으로 자신을 더 나쁜 상황으로 만드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는다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의 판단에 휘 들리기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굳게 유지하는 욥과 같은 믿음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있어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