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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는 하나님 (욥 12"1~12)

"입이 식물의 맛을 변별함 같이 귀가 말을 분변하지 아니하느냐"

 

우리에게 맛보는 입과 듣는 귀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보와 지식이 홍수처럼 쏟아지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음식을 맛보아 솎아내듯이 바른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수 많은 말과 외침들 사이에서도 하나님이 하시는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허락하신 그 일용할 영의 양식을 더 사모하고 즐거워하게 하여 주시고,

선포되는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 '레마'의 말씀으로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배의 자리에 모인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이 베푸신 말씀의 잔치를 풍성히 즐기게 하시고,

복과 은혜의 그 자리에서 축복의 말들과 사랑의 언어들로 서로의 귀를 행복하게 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맛보게 하시고 듣게 하시는 하나님, 변별하게 하시고 분별하게 하시는 주님,

우리가 공과 의를 변별하게 하시고 이 시대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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