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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11:1~11. 진정한 사랑의 위로자

욥 11:1~11

8절)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소발이 하는 말들은 다 하나같이 맞는 말이다. 
그러나, 자기기준과 생각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욥에게 말로 또 상처와 고통을 주고 있다.
가족과 이웃이 기쁠때 슬플때 고통가운데 있을때

나는 온 맘다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슬픔과

고통에 동참했는지 돌아본다.
무엇보다 슬픔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소발처럼

나의 기준에 맞춰 정죄하며 비난하는 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이 되지 않기를 원한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고통을 함께 나누고 기도하는  

진정한 사랑의 위로자가 되기를 소망한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의 마음의 생각과

입술의 말을 지켜 아버지의 사랑만을 흘려보내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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