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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정에서 (욥 11:1~11)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개정하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소발의 변론을 통해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위엄과 권위를 생각하고 인정하게 됩니다.

공의의 하나님이 이 땅을 심판하시기 위해 일어서신다면 단 한 사람도 견뎌내지 못할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또한 십자가의 예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하나님의 공의가 한량없는 은혜로 대치되었음도 믿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의 완벽한 조화인 십자가, 그 십자가를 늘 기억하고 바라봅니다.

마지막 날 심판주로 임하실 그 분 앞에서 이 십자가를 힘입어 아버지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종말론적인 신앙으로 이 시대와 사회상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법정에서 심판이 시작될 그 때를 늘 마음에 새기고,

예수님께서 내게 적용시켜 주실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을 사모하고 감사하며 날마다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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