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 Promotion

'머리를 들지..' (욥 10:13~22)

"...내가 의로울찌라도 머리를 들지 못하올 것은 내 속에 부끄러움이 가득하고..."

 

하나님이 천사들과 사탄 앞에서도 의롭다고 자랑하시던 욥이 이렇게 고백하는 것을 볼 때

과연 세상에 있는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머리를 들 사람이 없음을 인정합니다.

이렇게 부끄러운 것 밖에 없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감히 머리를 들지 못할 죄인에게 마지막 환난 때에 '일어나 머리를 들라'(눅 21:28)고 말씀해 주신 주님을 의지합니다.

주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 주셨기에 감히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으며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을 믿습니다.

나의 유일하신 구원자 예수님만 자랑하고, 사랑하고, 주께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제목 날짜
★ QT나눔방 쓰기권한 관련    2015.01.22
욥기 11 : 12~20 2021.10.23
욥기 11:1-11 2021.10.22
욥 11:1-11 소발의 차가운 조언 2021.10.22
하나님의 법정에서 (욥 11:1~11) 2021.10.22
위로 (욥 11:1-11) 2021.10.22
욥 11:1~11. 진정한 사랑의 위로자 2021.10.22
욥 11: 1-11 2021.10.22
욥기11:1~11 2021.10.22
욥기 11:1-11 2021.10.22
욥기 10:13-22 2021.10.21
욥10:13~22 2021.10.21
욥기 10:13-22 2021.10.21
욥 10:13-22 2021.10.21
'머리를 들지..' (욥 10:13~22) 2021.10.21
욥기 10:13~22 2021.10.21

비엔나 한인교회
Evangelische Koreanische Gemeinde Wien
Schützengasse 13, A-1030 Vienna, Austria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