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제사장의 사명감 없이 안락을 취하며 죄의 올무에 빠져 있다.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모르고 자신의 희락에 빠져
주변 사람들의 말에 귀 귀울이며 휘둘리고 있다.
나 역시 나만의 유익을 위해 세상의 안락에 취해 죄의 올무의 걸려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정말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것이 쉽지 안다 주위에서 항상
유혹이 도사리고 있지 안은가 잠시 잠깐을 한눈 팔수 가 없다.
나의 자리 나의 삶을 항상 돌아보며 매일 매일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며 쉬지 않고 기도하며 살아야 하는것을 다시한번
결단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