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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9:1~15

 

모든 사회악과 부패에는 종교적 타락이 선행합니다.

본문의 레위인은 이스라엘 성읍이

이방인 성읍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 

이스라엘은 이미 가나안과 다를 바 없이 변했습니다.

세상을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나그네를 환대해야하고,

율법은 나그네를 잘 대접하라고 하지만,

아무도 기브아에 들어간 레위인 일행을 맞아 주지 않습니다.

 

이 사사시대는 환대가 사라져 버리는 사회가 되어 버렸고,

믿음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으로 부터 환대를 받은 것이 감사하여 

다른 사람을 환대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에게 환대를 받고 싶은 만큼 

먼저 남을 환대하는 하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우리를 환대하며 구원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모두를 동일하게 대하게 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내가 하나님 아버지로 부터 어떻게 환대받았는지 잊지 않고

자비와 양선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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