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타락하고 부패한 모습입니다.
단 지파와 레위인 그리고 미가에게서 사명감이나
하나님 경외함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저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살아갈 뿐입니다.
단 지파는 가야할 길을 가지 못하고, 엉뚱한 길을 헤매고 맙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마땅히 해야할 일은 우상을 타파하고 없애는 것이지만,
오히려 우상을 탈취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 마땅히 해야할 일을 늘 행하고 또 후대에게 가르쳐야 합니다.
소명이 없고 올바른 믿음의 가치관이 없으면 그저 가버리고 맙니다.
어느것이 더 낫겠는가? 라고 물으면 대답이 없습니다.
인간이 만드신 신이 있고, 인간을 만든 신이 있습니다.
만들어진 신을 믿고 살면 멸망합니다.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크신 하나님을 만나야 인생이 정리가 됩니다.
십자가에 달려서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믿음의 반석이 되신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성령님과 함께 끝까지 믿음 지키고 편한 신앙 추구하지 않으며,
성령의 열매, 인격의 열매 맺으며 오늘도 믿음의 길로 나아갑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