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들이 아파서 많이들 못 왔어요.
다들 건강해져서 다음주엔 모두 만나기를 바래요~
우리 주일학교 출신 장샘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첫 설교를 한 날입니다!
율동도 잘 하고 말씀도 잘 전하고~
못하는게 없는 샘~
말씀듣고 기도해요~
기도하는 모습은 모두 천사 같아요~
주님의 임재가 느껴집니다....!
축복하는 시간~
(친구들이 이 시간을 좋아해서
손소독제 하고 손뼉치며 찬양했어요~ ^^***)
선생님이 오늘 예배 나온 친구들 축복하는 시간
오늘은 세르비아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했어요.
그 나라와 민족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선생님들도 함께...!
열방의 기도자들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