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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김흥근 선교사님 편지

  • Ungarn
  • Nov 09, 2018
  • 45

안녕하십니까? 건강하며 평안하신지요?

이곳 '요셉 아틸라 고아원(보육원)'의 선디가 또 마약을 하여, 우리가 심방을 가니 흐느껴 울었습니다.
"너 자신에 대한 연민 때문에 우는 거니?" 제가 물었습니다.
"아뇨! 두 분을 실망시켜드려 우는 거예요." 만 17살, 10학년(고1) 선디의 대답입니다.
"그래! 이제는 네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여 울기를, 체험하길 바래."
주기도문을,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마6:13) 함께 기도했습니다.
이단은, 끝이 다른 것이지요. 달콤하고 사랑인 것같으나, 끝은 멸망이요 지옥 입니다.
주님을 사랑함으로 감격과 감사가 넘치고, 성령의 힘으로 세상을 이기고, 주님의 충성된 종 되기를!

기도와 주님사랑으로, 또 하나님께 헌금을 드려... 선교후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마 24:45)으로 그 헌금의 미션을, 최선을 다해 감당하겠습니다.

그동안 저희 소식과 기도제목을 드립니다. (사진은, 왼쪽부터, 밑으로 연관이 있습니다.)

1.저희가 거의 매일 '걸으며 기도하기(Walking Prayer)'를 하는데, 11월1일은 야노쉬 산을 올랐습니다.
일주일에 3일을 급식사역하는데, 월요일은 '허타르 역' 다리 밑에서 거리교회로 다시 모이게 되었고,
화요일은 '남부역'에서, 주일은 저희 '쇼 빌라고샤그(소금과 빛) 개혁교회'에서 섬깁니다.

2. '회쉬 슬럼가'는 철거될텐데 아직 남아있는 몇 가정이 있고 특히 아이들이 있어서 심방합니다.
가보르& 모니카 가정에서 말씀을 전할 때는 열 명의 자녀가 있어서, 한쪽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합니다.
집시아이들이 교회에 와서 마당만 밟고 개구장이짓만 하다 가도, 훗날 신앙으로 그 추억을 기억하기를!

3. '토요영어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자원봉사자, 더니, 릴리가 12학년(고3)으로 지난 주 마지막으로 
봉사했고, 지니는 올 해 말까지, 예지는 격주로, 원선생님이 계속해서 수고하십니다.
이들 가운데 선교사도 나와 타문화권에 가서 복음을 전하고, 또 충성된 주의 종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4. '요셉 아틸라 고아원(보육원)'에 새 아이들이 와서 현재 24명이 있는데, 그들이 다 예수님 믿도록!
특히, 에릭, 페트리치아, 마르크스, 선디, 클라우디아, 다비드, 비키, 얀치, 더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5. 저희 '쇼 빌라고샤그 개혁교회'가 하나님을 예배하며 성령충만하고,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며,
지역사회에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안나'가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거듭했는데, 이번 주 금요일 퇴원을 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병문안을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고 기도할 때, 주변 환자들이 와서 함께 하니 참 감사했습니다.

올 해도 두 달 가량 남았습니다. 열심히,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각자 받은 달란트로...!
개인과 가정, 교회, 사회와 국가에 하나님의 공의와 질서가 지켜지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감사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드리며, May God bless you!

헝가리 흥부선교사, 김흥근& 서명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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