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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김흥근 선교사님 편지

  • Ungarn
  • Apr 12, 2018
  • 165

샬롬! 안녕하십니까? 건강하며 평안하시지요?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내 양을 먹이라!" (요 21:17)

그 벅찬 사랑의 동역으로, 양을 먹인 순간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기도와 주님사랑으로, 또 헌금을 하나님께 드려... 선교후원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헌금의 미션을 저희에게 맡겨주셨으니, "주의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마24:45) 되겠습니다.

저희는 일주일 단위로 루틴사역을 하고 있는데, 특히 심방을 통해 참 여러 간증이 있습니다.
태어나고, 죽고, 슬프고, 기쁘고, 말씀으로 격려와 책망, 권면, 찬양과 기도, 허그와 결단, 소망...

사진은 왼쪽부터, 첫번째와 두번째 행은 연관이 있는데, 심방과 주일예배, 입니다.
셋째 행은 "거리교회"와 "쇼 & 빌라고샤그(소금과 빛) 개혁교회"에서 급식과 장학금 수여, 입니다.
넷째 행은, 주일학교 사역과, 토요 영어학교, 그리고 매일 성경읽기, 입니다.
이외에도 사진을 찍을 수 없는 시간과 순간, 사람들이 있는데, 특히 학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콘도르 빌라 초등학교"에서 6학년 성경시간(선택)에, 한 달에 한번 자원봉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헝가리는 초등학교가 8학년까지 있고, 유급제가 엄격히 있어, 나이가 많은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러면 사진 설명과 함께, 소식과 기도제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맨 왼쪽, 첫행과 둘째 행의 사진 네장: "아마라" 여아가 태어났습니다. 신비롭습니다!
엄마 브리기가 5번째 아기를 낳은 것인데, 언니 멜린다가 나은 자녀까지 합하면 9번째 아이 입니다.
한 남편에, 두 아내(그것도 자매)! 이것은 가난한 집시 가정에서, 사위에게 자매를 다 맡기는 관습입니다.
나이에 따른 질서도 없어서 갈등의 굴레를 벗어나기 어려워, 저희들이 성경말씀으로 계몽하고 있습니다.

같은 공영임대주택에 살았고, 멜린다와 브리기의 친척인, 이보야(55살)의 장례식이 내일 있습니다.

2) 그다음 사진 네 장: 심방 중에, 아이들 공부를 도와주는 것은 보람된 일 입니다.
집시공동체는 여자애들이 13살부터 임신을, 더구나 친인척간에 많아, 그 자녀들이 콤플렉스 학교를 
많이 다닙니다. 글 읽기나 쓰기를 못하거나, 산수를 못하는 아이들도 있어서, 개인지도가 필요합니다.
졸탄(초록색옷) 가정 심방, 그 누나 도미니카(지난 달, 장학금 받음)가 다시 학교를 나가고 있어, 감사!

3) 맨 오른쪽, 위 아래 두 사진: 주일예배, 특히 맨 앞줄의 미쉬 가족, 그들의 변화와 성장!
미쉬(37살)가 감옥에 갔을 때, 이혼한 아내는 독일로 일하러 떠나, 네 자녀가 고아원에 맡겨졌지요.
큰 아들 아드리안(16살)도 소년원에 들어갔다가 나왔고, 지금은 엄마가 있는 독일로 일하러 갔습니다.
큰 딸 선디(17살)는 마약과 담배중독에, 학교를 잘 빠졌는데, 요즘은 얼마나 밝아지고 근면해졌는지!
둘째 아들, 다비드(14살)는 학교에서 레슬링 선수이며, 막내 딸, 클라우디아(12살)도 참 좋아졌습니다.
"요셉 아틸라 고아원"에서 가장 놀라운 변화와 성장을 가져온 가족으로, 말씀과 예배를 사모합니다.

4) 세번 째 행: "거리 교회" 월요일은 허타르 역, 화요일은 남부역에서, 예배와 급식, 이발 사역 있습니다.
도리(카다 초등학교 6학년)가 저희 교회에서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주의 충성된 자가 되게 하소서!

5) 맨 아래 단: 주일학교, 피테르 전도사님이 말씀 인도, 원선생님과 크리스틴이 공작시간을 맡습니다.
임레& 일디코 전도사님 내외분과, 로베르트 선생님, 토요학교의 더니, 지니, 릴리 교사가 수고합니다.

(그외 급식 배식에 클라라, 주저, 엘렌 모녀/ 반주는 신선생님이 돕습니다.)
매일 오전(10:30-11:30) 성경읽기를 하고 있고, 저녁에는 저희 부부가 함께 말씀을 읽고 기도합니다.


김선교사는 주일예배 인도와 설교, 거리교회와 심방 시 성경말씀 전파/ 서선교사는 급식, 픽업, 심방, 티칭. 

그리고 저희 부부는 이른 아침 기도 후, 함께 동네 한바퀴를 돌며 Walking Prayer를 하고 있습니다.

(참, 저희 두 아들, 디모데와 엘리야는 독립하여 가정을 이뤄 나름 열심히 신실하게 살고 있습니다. 기도에 감사!)

"행복은 반복에의 성실" 이란 말이 있지요.
저희가 주 단위로 하는, 루틴사역! 반복에의 성실...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일:"쇼 & 빌라고샤그 개혁교회" 예배와 주일학교
월, 화: "거리의 교회" 허타르 역과, 남부역에서, 예배와 급식, 이발사역
수, 목, 금: "요셉 아틸라 고아원", 살라쉬 공영임대주택가외 몇 곳, 회쉬 슬럼가에 남은 가족들...
토: 토요학교와 한 주간의 급식준비...
그외에도, 콘도르 빌라 초등학교 성경시간, 양로원, 모자원, 소년원, 콤플렉스 학교 방문... 합니다.

주인이 달란트를 맡겨주신 그 은혜에 감동하며,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여...!

헝가리 흥부(거꾸로하면, 부흥) 선교사, 김흥근& 서명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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