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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이향모 선교사님 편지

  • Albanien
  • Sep 05, 2017
  • 121

존경하는 장황영 목사님과 성도님 여러분께

 

뜨거운  여름 날씨에 평안하시고 강건하십니까? 저희는 기도해 주셔서  지내고 있습니다.

 알바니아의  7- 8월의 기후는 몹시  덥습니다. 일을 안해도 몸이 나른하고 피곤해집니다.  졸음을 쫓아내고  생기를 얻기를 원하면  마키야토 커피를  잔씩  마셔야 합니다.  이곳을 방문해 주시면 알바니아 특유의 맛에 생기를 불어 넣는 마키야토 커피를 대접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철에 저희 가정의 소식과 선교사역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1. 가정

 

윤경숙 선교사는 병원에서 투석 중인 아버님을 뵙고자 7월초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여름 사역을  마친  813 출발하여 한달  체류할 계획이었습니다. 항공권을 구입한지 이틀이 지나서 한국으로부터 장인이 소천 하셨다는 급보가 전해졌습니다. 34년간 독일과 알바니아 선교사역으로 인해 부모님을 모시지 못한 아내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었고 말로 표현할  없는 슬픔이었습니다부모에게 효도하려는 기회를 포착하지 못한 것이 평생 마음 아픈 일이   같습니다. 


그러나  어둡고 슬픈 분위기 속에 미국으로부터 기쁜 소식이 날아 왔습니다. 혜수 며느리가 건강한 손녀  레희  순산했습니다.  또한 며느리가 다니는 직장을 통하여 작년에 부부가 미국 영주권을 신청했는데, 10개월 만에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은혜는 신비롭고 놀랍습니다. 슬픔 속에 위로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 선교사역

 

1) 다음 세대 지도자 양성을 위한 집회(622,-624.)

 

은퇴 목회자이시지만  세계를 다니며 선교사역을 돕는 김명하 목사님이 말씀 사역과  집회 경비를 후원해 주셨다. KPCA 동북 노회 직전 노회장 오영관 목사님께서도 자비량으로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70명의 다음 세대 지도자 후보를 선정하여  정예 훈련을 하였습니다.  찬양과 뜨거운 통성 기도와 더불어 복음에 초점을 맞춘 그룹별 드라마 공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영적 체험과 공동체 훈련 경험을 통하여 미래에 지도자로 준비 시키는 뜻있는 집회였습니다. 예전 집회와는 달리 한국식 통성 기도를 통하여 알바니아 복음화를 위하여 기도하고, 현지 사역자,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가까운 미래에 각자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2) 여름 성경학교(810,-812,)

 

비엔나 한인교회에서 영어를 구사할  있는 교사들 중심으로 구성된 선교팀이 811 -13 까지 평균 180명의 청소년들 대상으로 센터 학습  운영하면  신앙을 성숙시켰습니다 11명의 선교팀이 수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관리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훈련된 현지 그룹 리더 들의 협력과 선교팀의 헌신으로 성경학교는 질서있게 진행되고 은혜가 넘쳤습니다현지 어린이들은 비엔나 선교팀에 의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주님을 향하여 더욱 가까이 나가는 결단을 하였고, 선교팀은 어린이들의 성경 암송과 찬양 그리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서  도전과 감동을 받았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모든 것이 님의 은혜요 축복이라 믿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교회당은 좁고 에어 컨디션 고장으로 무척 더워서 180명의 인원을 수용할  없는 환경이었는데,  상상할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 회의 장소를 빌렸습니다. 에어컨디션이 시원하게 나오는 가운데 영혼도 육체도  힘을 얻은 축복의 행사였습니다. 

 

3. 긴급 기도제목

 

1) 선교센터 건축을 위하여 알바니아 현지 법에 의하여 1 단계인 토지개발 허가를 받은   2 단계인 건축 허가  신청했으나 설계사와 건축업자  잘못으로 설계도와 서류를 제출할 , 시청에서 요구하는 공용 도로와 건축물의 거리가 맞지 않아 건축설계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8 달은 휴가 기간으로 건축 관계 시청 담당자들의 부재로 9 1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건축업자와 설계사가 실수 없이  준비하여 속히 건축허가를 받아 9 중에는 건축을 시작할  있도록 간절히 기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 다음 세대 청소년들이 교회와 사회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3) 발칸 선교 대회를 통하여 현지 목회자와 교회 지도자들이 헌신하도록      
4) 10
 7일 알바니아 전국 탁구 대회를 통하여 스포츠인 복음화를 하도록      

알바니아에서  이향모 윤경숙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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