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원 : 이지혜, 강지원, 이문경, 남희향, 김주희, 김지은, 이송리
플루트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되는 아름다움을 나누고자
저희가 모여 "아울로스(Aulos)"라는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어우러지며 자칫 무관심해질 수 있는 관계가 우리 안에서의
소소한 기쁨과 배려로 함께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우리의 이 모임이 단지 일회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계속 발적하며 또한 많은 이들에게
기쁜과 작은 쉼이 되길 소망합니다.